축구

해외파 합류한 국가대표

기쁘게살자 2010. 5. 24. 23:51

오늘  일본과의  경기에서 느낀 점 해외파  박주영  박지성 이청용 차두리 이영표의 미들필드와   수비에서  조화도  잘 이루어졌고 

역시   세계최고   수준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두선수 그냥   몸값을  지불 하지는   않는 다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대표 선수들 중에    국내리그에서만  뛰는    선수들 하고는   역시  많은  차이가  있다는것을  오늘 실감 했내요

 

아마도    오늘 쳐럼만   해준 다면  예상 보다    훨씬  좋은 경기를   남아공    월드컵   경기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  훌륭하게  골 키퍼를  보면서  잘 막아준  정선수의  뛰어난  활약이   있다면  우리가  예상한 순위  보다도

더  좋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독일의 골키퍼 올리버  칸의  두드러진   활약이   있어서

독일 팀은  아주 좋은 경기를   했었지요    우리 국민   대부분    그때를  기억을   할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솔직히  많이  성장 했내요    과거의   답답한    경기와  볼 컨트롤   미숙도  잘 보이지 않고   강하고

아주  빠른 패스 에도  볼이  멀리  튕겨져   나가질  안는 것을 보면    정말   많이   성장 했습니다

상대가    가까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고   언제든지   여유롭게   볼을   뒤로 내지는 좌우로    우리편에게   정확이   볼을

차 내주는  것을 보면  참 잘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나라가  어지러울 때  우리나라는  늘 스포츠는  두각을  나타  냈는데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해 주었으면

하는  개인 적인   소망입니다   축구선수들  모두   건강하고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