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한민국 경기는 낙제 점수임니다 걍 경기 그만하시고 돌아오세요
박주영 컨디션 난조로 자살골 먹고서 약 5분경과후 허감독은 주눅든 경기는
바로 대체선수 안정환 투입시키고 차두리 투입 하였어도
이렇게까지 화나는 경기는 치루지 않았겠지요
걍 관광이나 하시고 돌아오는것이 옳은것 갔습니다. 정말 아주 많이 열 받았습니다.
물론 아르헨티나가 강한것은 알고 있지만 수비를 치중한다 하여도 혹시 모를 역습에
대비에 최 전방 공격수인 박주영 선수는 어떠한 상항에서도 하프라인 선상에서 한방에
우리선수가 차준 볼을 가지고 승부를 걸었어야 하였고 부동의 왼족 미들필더 박지성을 중앙에 포진한것도 실수였고
또 수비에서는 힘이 좋고 어께 싸움에서 강한
차두리를 1차전 처럼 기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고 화가 아주많이 나내요
난 다음경기는 열 받아서 보지않을 예정입니다.
정말 걍 오는것이 날것 같아요
선수는 최상인데 감독이 너무 따라주지를 못하내요 아 거스 히딩크가 아주
간절히 생각납니다 2002년에는 지금보다 더 잘 하지못하는 선수로 4강 까지
갔었는데 아! ........ 그리워라 그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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