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짜장면 배달시켜 먹고 응원 했는데 어제 야구 결승전 아침 10시에 중계한다고 하여서 일찌 감치 사무실에서 설레이며 야구 중계를 보면서 오늘 많큼은 다른 생각 업무도 접어두고 한일간 야구 결승전을 보면서 응원도 하고 기도 넣어주고 정말 선수도 감독도 국민들의 응원도 모두 열심히 하였는데 단 1% 센트의 일본의 투수력이 낳은 것.. 스포츠 2009.03.25
미네르바의 옥중보고서를 읽고서 세상에 태어나 어떤 사람도 자기 할 일이 있듯이 미네르바는 뛰어난 경제 전문가이다 얼마 전 인터넷에 허위 정보를 인터넷 아고라에 글을 올려서 현제 감옥에 있는 사람이지만 정말로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경제 전문가 수준이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경제 분석능력이 탁월하.. 사회 2009.03.11
새가 미끼로 물고기를 낚아서 잡아 먹는다 가짜 미끼ㅡ를 물가에 띄우고 기다리나 물고기가 오질 안으니 낚시꾼 처럼 장소도 바꾸내 세상 참 조아졌다 새가 물고기를 낚시하여 잡아먹내 사건 2009.02.13
혼인 신고는 2년 후에 하라 요즈음 많은 남녀 들이 결혼하고 얼마 못가서 헤어지는 사례가 발생하는 이혼율 증가 물론 요즈음 부부간의 조정기간이 새로 생겨서 조금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많이 있다 이 글을 올리게 된 동기는 어제의 일이다 내 친구 애인이 나에게 이렇게 물어 보았다 신랑과 가정이 있는 친구인데 그 .. 사회 2009.02.08
Международная свеча 외국 사람도 촛불켜내 келова? Опрос #1334297 Очередное убийство Открыт: всем, подробные результаты видны: всем Убийство Станислава Маркелова — это Показать ответы месть сторон.. 지역.지명 2009.01.20
일상 생활에 공감이 가는 글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각 포털 사이트 마나 늘 보면 연예인 사생활 문제 일반인도 다 겪고 살아야 하는 평범한 문제를 기자들은 왜 그렇게 설처대고 .. 각 사이트 마다 대부분 우리 일상에 귀감이나 공감이 가는것이 별로 없다 먼나라 이야기 작은 유머 스토리 정도로 개제하고 우리 일상 다반사 중 에 즐거운 일 신나는 일 .. 잡담 2008.09.09
아름다운 선행 영동에서 옥천 방향으로 오는 도중에 도로에 버려진 온갖 쓰레기를 줍고 계시는 할머님을 우연히 만나 뵈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은 도로에 몰래 버리고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될 할머니는 고생하시고 계시다 메스컴 기자들 뭐 하는것인지 이런 생활속의 미덕 선행 많이 보도 되어야 자라나는 미래의 .. 일상 200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