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서울 참 ! 세월이 아주! 빨리 갑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혼자 걸으면서 대선 유새 기간중 특정인을 지지하며 미친 사람처럼 행동한 시간이 벌써 4년이 지나가 버렸네요 아! ... 더 좋아진 것도 없고 몸만 더 늙어 진것밖에 없는것 갖습니다. 여행 2011.12.29
숨은 공로자 대세는 결정났다 민심은 천심 나는 끝까지 지지했다 나는 죽음의 문턱 까지 까지도 명박님 지지했다 너무너무 자랑 스럽다 새 대통령 최고 화이팅 베리굿 규제만 조금풀면 공무 원 수 대폭 줄일 수있어요 선거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