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신경 덜 쓰고 편안하게 삽시다. 우리 속담에 산 입에 거미줄 안친다는 말 있듯이 아무리 어려워도 굶어 죽는 사람은 눈 뜨고 찾아보기 힘들지요 거리의 노숙자도 예전에는 깡마르고 영양이 부족 하여 비실비실 했는데 요즈음은 그 분들도 드시는 것은 잘 먹어서 팽팽합니다. 우리 국민들 그동안 너무 잘 먹고 잘 살아서 음식물 과다 .. 일상 2009.03.03
아주 특색 있는 분위기의 식당<이미지> 충청 남도 둔포면에 있는 식당이다 점심 식사하러 갔다가 분위가 특색있어서 사진 몇장 찍었다 오래된 레코드 판 표지 얼굴 가수 이 용 김 상희 조영남 차중락 가수 조 미미 이수미 남진 배호 약 30년 전의 레코드 표지 같다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과 현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근영 지만 고 육영수 여.. 예술 2009.02.15
고구마도 가꾸면 난 많큼 예쁜 화초로 자라요 어머님이 방안에서 정성 스럽게 유리병에 가꾼 작품 정말 자연스럽게 보기좋아요 병안에 곱게 머리결 처럼 뿌리를 내리고 ... 일상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