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통령실 행정인턴들이 사는 법 “7시면 출근, 눈코뜰새 없이 바빠도 청와대 사람들 보며 사명감 배워요” ‘인생이 주는 최고의 상은 가치 있는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김천수(30) 씨는 요즘 미국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위 명언을 되뇌며 하루하루 보람에 젖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석사과.. 카테고리 없음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