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디로 갈 것인가?

기쁘게살자 2009. 3. 10. 02:21

요즈음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많은 사림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시위나 하고 경찰관을 폭행하고  국가의 공권력이 바닦으로 떨어졌고 과거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참으로 지난 과거 10년간 나사가 너무 많이 풀리어서 여기까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내요

 

지난 10년간 요소 요소에 박혀있던 사람들 빼내기가  너무 힘드는것 갖습니다. 방송계 언론계 너무도 긴 시간을 왼쪽으로  돌고 있었던 것을 이젠 바로 잡아야 합니다. 어떤 큰 희생을 치루더라도  올바르게 돌려 놓아야 합니다. 옛 말에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조져야 합니다.  이  민족 자체가  100퍼센트 민주 주의로 갈려면 앞으로 1천년 이후나 가능 할겁니다.

 

현제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 미군이 언제 무슨 이유로 이 땅에 왔습니까 ?  1950년 이 땅에 전쟁이 발발하여 이 나라  대통령이 지원 요청하여 북한군을 이 땅에서 몰아 내었고  미국인 그 들도 많은 희생을

이 땅에서 잃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시간이 오래지난 우리들의 부끄러운 과거지만  어쨌든 우리를 도왔던

우방의 나라를  급하게 몰아 낼려는 불순 세력도 요즈음 너무 기고 만장 하고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얼마전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에 미군 헬기가 저공 비행하여 우리의 민가 지붕이 날아가고 담장 일부가  훼손되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주한미군 측은 사건 발생후 즉시 헬리콥터 부대장은 현장으로 찾아와서 지역주민에게 부대원의 실수를 사과하고  부대장의  사비로  피해를 본 가구에게 손해배상과

별도로  한국돈 50만원의 위로금을 주었다 합니다 .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 기회에  집에 다른 이상이 있는것 까지  모두  고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 이라고 말 했담니다.

 

이 곳을 취재한 기자들은 이런 얘기는 다 빼 버리고 미군만  잘 못 한것으로  우리 국민에게  전달 하는 기사만 보낸것도 문제지요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까지 왔나요  할 말이 막히내요

 

년일 언론은 조 중 동만 나쁘다고 까 대고 자기 마음이 도둑이면 다른 사람도 도둑으로 보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는 과감한 결단 많이  나라를 제대로 이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이런 나라는  다른 나라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