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네르바의 옥중보고서를 읽고서

기쁘게살자 2009. 3. 11. 22:33

 세상에 태어나 어떤 사람도 자기 할 일이 있듯이 미네르바는 뛰어난 경제 전문가이다 얼마 전 인터넷에 허위 정보를 인터넷 아고라에 글을 올려서 현제 감옥에 있는 사람이지만 정말로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경제 전문가 수준이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경제 분석능력이 탁월하다.  그가 있어야 할 곳은 감옥소가 아니고 우리나라 경제팀에 중요 요직에서 일을 해야 한다.


미네르바 그가 경제학 박사는 아니더라도 그의 타고난 경제 감각은 우리나라

경제인 그 어떤 사람보다도 월등하다고 생각한다.


모 방송국 텔레비전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여기에 어린 눈 먼 소녀 가 단 한번 도 음악을 정식으로 공부 한 것도 없고 도 음악을 듣고 외워서 피아노를 능숙하게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은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못 하는것을 가르친다고 다 잘 되는 것은 아니지요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이 있지요  10 년 간 영어 공부를 하고도 영어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들 수 도 없이 많이 있지요  하지만 타고난 기질이 있는 사람은 단 몇 개월 영어 공부 하고도 대학을 나온 사람보다  잘 하지요

 

여기서 미네르바는 경제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타고난 것 갖습니다.

지금 현재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우리나라의 경제도 어렵게 끌어 가고 있습니다. 올 바른 지도자 하나가 잘 하면 온 국민이 잘 사는 것이고 잘 못하면 시간을 한 참을 되돌리게 될 것입니다.


여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미네르바는 감옥이 아닌 대통령 직속의 경제팀에 합류시켜서 이 나라 경제발전에 몸 받쳐 일 하도록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진정 이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대통령의 특별 명령이라도 해서 경제팀에 미네르바를 꼭 합류시켜야 합니다.

 

현재 미네르바 그가 있어야 할 자리는 그 곳 감옥이 아니지요  빠른시간내에 석방하고 우리 경제팀에 합류하여 열심히 일 할 수 있게 지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