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을 지지하였던 사람 ...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지지하였던 사람이 이제는 맘편 할 랴고 다음과 같은 행사를 준비합니다. 기념으로 오래 보관 할려고 하였던 유니폼을 불 태울 것입니다. 2012년 11월 19일 오후3시 평택시 원평동 군문교 아래서 할 것입니다. 잡담 2012.11.09
모진 놈 믿고서 지저분한 뇌물 먹었다 모진 놈 믿고서 지저분한 뇌물 먹었다 대한민국 대통령하고 나면 모두 사법 처리 대상인가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 좋은 자리 명성과 부 모두를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자리이자 한 나라의 국민의 지도자의 자리가 임기를 마치고 나면 길이길이 후대에 가문의 영광과 자랑으로 물려주지도 못하고 .. 잡담 2009.04.24
대통령 나라의 지도자로 동분 서주 하는것은 보도를 통해서 잘 알고 있지만 말은 쉽게 이야기 해서는 안된 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정권에도 럭비공과 같이 튀어 나갈 방향을 예측 할 수 없었는데 이 대통령도 조금은 국민에게 말을 하고 싶어도 아껴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잘 나갈 때는 문제가 없지만 지금.. 잡담 2008.11.27
건설회사 은행돈 빌려쓰고 경기 침체로 건설 경기도 어려워저 은행에서도 건설회사 모두를 끌고 갈수없어서 퇴출 시킬 회사를 심사하여야 하는데 여기서 끝빨 지연 혈연 학연 죽기 살기 살생부에 총동원 나오겠내 안 보아도 앞이 뻔하게 보인다 잡담 2008.11.27
자연도 햇갈리내 길가의 가로수 옆 코스 모스 꽃이 산들 바람에 피어 가을의 문턱을 알려줄 이때에 지구 온난화의 기상이면으로 꽃은 피었지만 한 여름과 같은 더위로 몸살을 알고 길가에 히쭈그리 피어있는 모습 영 아닌듯 싶군요 잡담 2008.09.18
일상 생활에 공감이 가는 글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각 포털 사이트 마나 늘 보면 연예인 사생활 문제 일반인도 다 겪고 살아야 하는 평범한 문제를 기자들은 왜 그렇게 설처대고 .. 각 사이트 마다 대부분 우리 일상에 귀감이나 공감이 가는것이 별로 없다 먼나라 이야기 작은 유머 스토리 정도로 개제하고 우리 일상 다반사 중 에 즐거운 일 신나는 일 .. 잡담 2008.09.09
아들185. 딸168cm 키우는법 인터넷에 항상 뜨고있다 아들 인성 185 딸 인성 168이 살아가는데는 더 낳을것 같은데 체격이야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 까지 그냥 보기 좋을 뿐이지 조금 작아도 살아가는 대는 큰 문제가 없지만 지적 수준이 잘못되면 인생이 망가진다 요즈음 자살도 많이 하는것 조기 인성 교육이 잘못된 것도 국가의 .. 잡담 2008.09.09
술이 좋은이유 누구나 단 한번 사는 인생인데 술 먹고 산 사람과 안 먹고 산 사람과 평균 수명 차이는 3-4년 먹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면 좋은것이지 술을 마신 사람도 한 평생 안 마신 사람도 나이들어 사람 역할 제대로 안될 때 저 세상 가는 것은 마찮가지 해서 때 에 따라서 기분 좋게 마시고 취해 보는것도 즐거.. 잡담 200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