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 것인가? 요즈음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많은 사림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시위나 하고 경찰관을 폭행하고 국가의 공권력이 바닦으로 떨어졌고 과거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참으로 지난 과거 10년간 나사가 너무 많이 풀리어서 여기까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드내요 지난 10년간 요소 .. 사회 2009.03.10
어려울 때 신경 덜 쓰고 편안하게 삽시다. 우리 속담에 산 입에 거미줄 안친다는 말 있듯이 아무리 어려워도 굶어 죽는 사람은 눈 뜨고 찾아보기 힘들지요 거리의 노숙자도 예전에는 깡마르고 영양이 부족 하여 비실비실 했는데 요즈음은 그 분들도 드시는 것은 잘 먹어서 팽팽합니다. 우리 국민들 그동안 너무 잘 먹고 잘 살아서 음식물 과다 .. 일상 2009.03.03
아주 특색 있는 분위기의 식당<이미지> 충청 남도 둔포면에 있는 식당이다 점심 식사하러 갔다가 분위가 특색있어서 사진 몇장 찍었다 오래된 레코드 판 표지 얼굴 가수 이 용 김 상희 조영남 차중락 가수 조 미미 이수미 남진 배호 약 30년 전의 레코드 표지 같다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과 현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근영 지만 고 육영수 여.. 예술 2009.02.15
썰렁하기그지없는 전 윤보선 대통령의 생가 <사진> 대한 민국 제4대 대통령 이셨던 전 윤보선 대통령의 충남 아산 생가의 최근 모습입니다 성명, 윤보선(尹潽善) Yun Po-sun. 본관, 海平. 생년월일, 1897년 8월 26일. 출생지, 충남 아산. 호, 해위(海葦). 본적, 충남 아산. 자녀수, 2남2녀. 취미, 정원가꾸기. 혈액형, O형. 종교, 기독교.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 사회 2009.02.06
운이 없는 김석기 경찰 청장 내정자 인간은 태어 나면서 좋은 가정에 태어 나는 복이있고 살면서 자기노력으로 살아가는 복이있고 자식이 잘 되서 누리는 복이 있는데 하필 그 때에 명령권을 가지게 되어서 그 일을 당했나 만일 조금 일찍 취임하거나 조금 늦게 내정 받았어도 이런 사태 까지는 가지 않았을 텐데 안타까운 면이 많이 있.. 일상 2009.01.22
비싼 검은 사진 미국의 초대 검은 대통령, 역사의 길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하지만 열정이 대단하니 우리쪽에서는 좋은것이 많아야 우리국민들이 좋아 질건데 혹시 오바 하지는 않을런지 두사람의 다정하고 축복 받은 모습의 사진이 괜찮아서 스크랩 하였습니다 새로 취임하는 대통령의 내외 모.. 사건 2009.01.22
희생을 치루더 라도 바꿔야지요 지난 10년의 과거 김대중 정권 노 정권에 많이 이나라가 왼쪽으로 흘러 갔었지요 그 기득권 세력 들이 방송 언론 기타 기관에 주요 요직에 자리 잡고 있어서 뿌리를 빼내기가 쉽지 않치요 원래 오른 손 잡이는 오른 손을 사용하면 서도 오른손 잡이라고 잘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왼손 잡이는 숫.. 정치 2009.01.21
강기갑 국회의원 제발 턱 수염이나 깍고 출전 하시지요 장갑차도 깨끗해야 국민의 호응을 받지요 갓쓰고 두루마기 입고 짚신을 신어도 수염은 깍고 나오시요 뭐가 그리 잘난 는지 호들갑이요 세상 살아 가는길은 여러가지 길이 있지요 시골에서 서울 가는 길은 비행기 타고 가고 기차타고 가고 버스 타고가고 자가용 .. 사회 2009.01.16
갑자기 걸려온 대통령의 전화 목소리 오늘 오후 5시 58분에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면서 내 핸드폰 벨 소리가 여러번 울리고 난 순간 조금 망설이다가 통화 스위치를 누르자 안녕 하십니까 대통령 이명박 입니다 이소리가 들리면서 난 조금 놀래기도 하고 당혹 스럽기 까지 했다 그 찰나 같은 순간에도 나는 1년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국가 경.. 일상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