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형제 유지 찬반 논쟁

기쁘게살자 2009. 2. 21. 16:39

사형제 유지의 찬반 논쟁 국민 64% 가 사형제 유지 찬성이 나왔다.

현제 사형을 실시하지 않는 법무부의 법 제도는 사형을 유지 시키고

흉악범에 대해서는 처형 1개월 전부터 공개적으로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고통을 주어야한다  온갖 고통을 받다가 죽음을 맞이하여야


이것을 보고 느껴야 범죄가 줄어들지 지금 이대로 흉악한 짓 하고도

잡히면 최고의 죄 값은 사형이다. 라고 하면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 태어난 사람은 어차피 죽는 것인데 나쁜 짓 하고 조금 일찍 가는 것 밖에 없어서 이대로는 범죄를 줄일 수 없습니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나뿐 짓을 하고 잡히면 죄 질에 따라서 참형도 하고 능지처참도 했지 않습니까?

흉악한 짓 하면 고통과 신음을 하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국민모두가 알고 있어야 범죄 사고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처형 장면은 공개하지 않더라도 사형 집행 1개월 전부터 고통스러운 옥살이 사는 것을 일반에 공개해야합니다.

1.뜨거운 물속 (60도 이상) 하루에도 여러 차례 집어넣었다 꺼내고

1.영하40도의 냉동실에다가 속옷만 입히고 5분 이상 집어넣기

1.일주일간 서서 잠재우기

1.고추 가루 물 콧속에 붙기

이렇게 해야 죄짓는 것을  두려워하지요  사우디아라비아는 갓길 운전 새치기 하다 걸리면 벌금대로 부과시키고 차를 바로 보내지 않습니다.

차로에 차가 밀리어서 천천히 운행하는 다른 차량을 수백 대 먼저 보내고 난 후에 차를 진입 시켜요


우리도 법 제도를 고쳐서라도 범죄를 예방하고 줄일 수 있악법는 방향으로

다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