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에서 길을 가야 하는데 길을 가야 하는데 날씨는 춥고 걱정이 앞선다 오늘 구간만 지나면 목표의 삼분이 일이 지나는데 퉁퉁 붇고 물집이 생긴 발에 양말 신기도 싫어진다 이럴때는 짧은 구간이라도 동행하여 걸어줄 사람도 있었으면 좋을텐데 하면서 혼자 생각으로 가야해 여관 방이 따뜻하지도않고 하여 몸이 풀리지도 않.. 선거 2007.12.08
대구에서 왜관 어제 저녁 대구역 근교에 x여관에 투숙 하였다가 시내에서 한10km정도 걷다가 도로위치 확인하고자 배낭을 뒤져보니 중요한 도로 지도를 그곳에 두고 나와서 가다가 새로 구입하면 되지 하면서 다시10km 정도 걸어도 부동산 사무실도 없고 책방도 없어서 오늘 올바르게 오지못하고 더멀리 돌아온것 같.. 선거 2007.12.07
영천에서 대구로 영천에서 대구 4일째 오늘은 어제보다 덜 힘든것 같다 오는 도중 식당 한곳에 들어가 보았지만 역시 손님이 없다 특히 영천시는 너무 낙후 되어 있었다 대구로 진입 직전 왕 손만두 가게에 들어갔더니 두 사람이 조금 바쁜 모습이었다 만두도 커다랗고 맞도 좋고두분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았는데 .. 선거 2007.12.06
이제 영천 오늘 대구까지 가야 하는데 걱정이다 다리가 너무 아프고 지쳐있다 어제는 추위와 싸우면서 경주에서 영천 까지왔다 첫날 숙박하였던 모텔에는 치약 뚜껑이 없고 앞부분이 말 라있었다 아마도 수일동안 손님이 없었던것 같다어제 경주의 버스 터미날 근교의 숙박업소 내부깨끗한 편이 었다 여기도 작은 냉장고의 물이 완전히 10.. 선거 2007.12.06
양산 통도사근교 너무힘들어요 용기주세요 어제 부터 명박님 위하여 부산에서 부터 서울까지 걷고 있어요 다리도 아프고 춥고 양쪽발에 물집이 생기고많이 힘드내요 그러나 저는 끝까지 할거예요 제 블로그 방문 해주신분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저 지금 경주에 있어요 힘이있는분 어디에계신지 장난이 아니에요 선거 2007.12.04
저 부산갑니다 서울까지 올라오는데 약 15일 이상 될것 같아요 제송 해요 기다려 주세요 12월 3일 세벽3시06분 부산 도착예정 아마도 아무도 날 반기는 이는 없을것같다 혹시 명박님 사랑 모임 쪽에서 글쎄 아님 한나라당 쪽에서 내 계획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16일내에 주파해보려함니다 도움이 필요함니다 제 .. 카테고리 없음 2007.12.01
시끄러운 세상 산다는게 무엇인지 오늘 일은 오늘로 내일은 또 내일 산이 있으면 바다가있고 하늘이 있으면 땅이있는법 잘 살고 못 사는것은 다 팔자 소관이다 국운이 좋게 갈려면 좋은 지도자가 나오는 것이고 지난 5년 마냥 국운이 없으면 또 비슷한 지도자이고 검증 받았다고 훗날 안먹은 지도자 있는가 우리 그.. 선거 2007.11.30
올바른 선택 아무래도 먹는사람 있으면 쓰는 사람 있는것 이것 저것 따저서 어쩔거여 이미 국민의 선 택은 끝난 것이여 주제 : 檢 “계약서-금감원 서류 도장 일치” [미디어다음] 선거 2007.11.28
국가경제발전 무궁한 국가 발전을 위하여 때론 흉도 덮어야 한다 목욕탕 같다왔다고 때 안나오나 검증도 필요없고 오로지 경제발전 국민들에게 온갖 규제를 풀고 신바람 나게 일하고 놀고 즐길수 있도록 우리모두 올바른 주권 행사를 잘 선택합시다 지난 5년은 국민 대다수에게 50년같은 시간이였습니다 국민 모두 .. 선거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