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당신이 힘이 들어도 힘들어 하지 마세요 당신이 힘든 많큼 다른 사람은 편안하게 지낼 수있으니까요 오늘 문뜩 이런생각이 들었다 가을 산행중에 나무 숲속 사이로 빛이 강하게 내리 쬐이지만 그래도 그늘진 곳 있으니 우리 인생도 마찮가지이다. 가을을 기다리는 나무숲 경기안성시에 위치한 서운산.. 일상 2009.09.06
살아 가는 이야기 개밥도 이렇게 좋은 세상인데 옛날에 사람 먹던 찌꺼기나 먹든 개들인데 요즘은 사람보다 더 좋은 식품 먹으며 개들도 호강하내 그래서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좋은 시를 타고 나야지 이렇게 사람 먹는 식품은 크게 변함이 없는데 수십년 전에 만들어낸 라면은 종류만 조금 늘어 낱지 별다른게 없는데 .. 일상 2009.01.11
신나는 가을걷이 올해도 풍년 작렬하는 가을 햇살 아래 오늘도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뿌리고 가꾼 많큼 거둘 수있는 농사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 되지 않는 농사 이지만 내가 살면서 돈 계산하고 살았으면 난 벌써 땅속에 들어같다 올해 86세 되신 아버님 난 죽을때 까지 일하고 농사짖는다 라고 말씀하심 아무쪼록 내년.. 일상 2008.10.04
자연도 햇갈리내 길가의 가로수 옆 코스 모스 꽃이 산들 바람에 피어 가을의 문턱을 알려줄 이때에 지구 온난화의 기상이면으로 꽃은 피었지만 한 여름과 같은 더위로 몸살을 알고 길가에 히쭈그리 피어있는 모습 영 아닌듯 싶군요 잡담 2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