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람

기쁘게살자 2009. 2. 9. 09:20


사람


사랑하는 이 곁에 없으면

삶은 동물만도 못하고


멀리 떨어져있는 님 을 향해

새처럼 날아가고 싶어라

지난날의 추억은 우리의 서로의

마음속에서 자리 잡고 있고


세월은 흘러서 아까운 시간은 점점 더 빨리만

가는 것으로 느껴지고

이것저것 아무리 생각 하여도

머리만 복잡해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