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바꿔야 할 음식 이름들
내가 2007년도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13일간 걸어서 올라 올 때 부산에서 출발 하여 첫 숙박지가 언양 < 양산 통도사 근교> 그곳에 처음 간 곳이라 저녁 식사를 할 만한 곳을 알아내기 위해서 이 곳 저곳 살 펴 보아도 특별한 음식 메뉴가 보이질 않내
보이는 것은 할머니 뼈다귀 해장국 원조 할머니 왕 족발, 차돌박이,
갈비탕, 내장탕,소머리국밥, 육계장,설렁탕 ,곰탕
이거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이해 하지만 외국인들이 보면 기가 막힌 음식 이름 이지요 어떻게 할머니 뼈로 해장국을 끌이나요?
어떻게 할머니 큰 발이 음식이름인가요, 차돌박이 어떻게 돌덩어리가 음식 인가요 갈비탕,내장탕,소머리 국밥, 육개장 설렁탕, 대패 삽겹살, 곰탕,주먹밥,부대찌개,
이런 음식이름들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거의 똑같은 음식 이름입니다
물고기도 세월이 가면 크고 색이 변하는데 이젠 우리나라에도 외국 관광객이 많이 들어오고 하는데 음식 이름도 바꾸고 다양한 대중 음식도
개발하여 우리의 긴 역사를 외국인에게 자랑할 것이 아니고 우리의 좋은 음식 질 좋은 음식을 우리도 먹고 또 외국인에게 자랑하고 권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한다 우리국민이 시청하였던 인기드라마 대장금 러시아로 수출하여 러시아 사람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았고 그 외 나라에
수출하여 한국을 잘 알려주고 아주 질 좋은 전통음식 문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이제 전문가와 함께 상의하고 연구검토 하여 우리의 메뉴를 외국인에게 자신 있게 내 놓을 수 있는 음식 이름을 새로 지어야 할 때다,
아래 메뉴는 그래도 일부 빼고는 괜찮은 식단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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