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랑하는 이 곁에 없으면
삶은 동물만도 못하고
멀리 떨어져있는 님 을 향해
새처럼 날아가고 싶어라
지난날의 추억은 우리의 서로의
마음속에서 자리 잡고 있고
세월은 흘러서 아까운 시간은 점점 더 빨리만
가는 것으로 느껴지고
이것저것 아무리 생각 하여도
머리만 복잡해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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