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발이 춤추는 나라 이 곳 우즈베키스탄의 시장의 환전 아줌마 모습이다 단위 숨이다 여기 최고액권은 1.000숨 암시장에서 100$ 환전하면 2다발 반 정도 준다. 이 곳사람들은 돈을 반지갑에 넣고 다니는 사람은 별로 볼 수가 없다 남자들은 작은 가방과 여자는 핸드백 내지는 쇼핑백에 그냥 돈 다발 뭉치를 가지고 다닌다 .시.. 경제 2010.11.06
어려울 때 신경 덜 쓰고 편안하게 삽시다. 우리 속담에 산 입에 거미줄 안친다는 말 있듯이 아무리 어려워도 굶어 죽는 사람은 눈 뜨고 찾아보기 힘들지요 거리의 노숙자도 예전에는 깡마르고 영양이 부족 하여 비실비실 했는데 요즈음은 그 분들도 드시는 것은 잘 먹어서 팽팽합니다. 우리 국민들 그동안 너무 잘 먹고 잘 살아서 음식물 과다 .. 일상 2009.03.03
새로운 음식점 인테리어 아이디어 공개 새로운 음식점 아이디어를 공개 합니다 우리나라 음식 문화는 1960년대에는 배고픈 시대라 허기를 달래주는 값싸게 사서 먹을 수 있는 음식 질 보다는 량의 시대 보내었고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까지는 값이 싸고 많이 주고 맛있는 곳이 유명했었고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는 맛과 청결을 .. 요리 2009.02.07
내던지기만 하고 1200억원 번 사나이 지난 10년전 우리 나라의 경제가 어려울때 충남 공주 출신인 박찬호라는 야구 선수는 미국 LA다저스 팀에서 투수로 활약 하는 경기를 우리 국민들 대다수는 시원하게 던지는 박찬호 선수의 멋진 경기를 보고 그때의 어려운 경제의 실음을 달랬었지요 요즈음 처럼 경기가 침체일 때 박찬호 선수보다 잘 .. 스포츠 2009.02.02
인생은 두갈래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 인생은 서로 좋아 하거나 사랑 하는 사람 끼리 함께 가든가 아니면 헤어지는 길 둘중에 하나지요 젊어서 죽도록 사랑하고 얘기 해봐야 세상 넘어 갈때 같이 가는 사람 있습니까 말만 좋지 나올때도 따로 갈 때도 따로 따로 가지요 서로 이블 속에 있을 때가.. 일상 2009.01.16
여자 친구가 받은 3000만원 짜리 반지 내 러시아 여자 친구 인아는 얼마전 한국인 또 다른 친구에게서 <불가리> 보석 반지 3000만원 짜리를 선물 받아서 내게 보여 주었다 나는 태어나서 구경도 못한 반지였다 난 이렇게 물었다 너 미쳤어 이런것 받고있어 친구 하는말 괜찮아 그 사람 한테는 이거 돈도 아니야 그는 자가용 비행기도 있.. 일상 2009.01.15
경기 침체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제 저녁 친구와 함께 수십년 다닌 단골 식당에 막걸리 한잔 하러 갔다가 정말 요즈음 불경기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다 그 곳은 서민들이 부담없이 먹고 마시고 즐길 수있는 막걸리와 두부 김치 전문점인데 얼마전 까지만 하여도 늘 손님이 많아서 북새통을 이루었었는데 우리 두사람외에는 약 30.. 경제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