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집 적색과 흰색 깃발은 어떤 뜻인가?(임의지있씀) 요즈음 무속인집에 가면 대나무에 붉은 색과 흰색으로 깃대가 걸려있습니다 그냥 궁금하여 알아 보았지요 소당기 (백색) 이것은 나는 점사만 봅니다 라는 표시랍니다. 이 조 시대에 점만 볼 때는 소당기 ,백색기만 걸린 집으로 점만 보았담니다 산신기 (적색) 이것은 나는 12거리를 하나도 빠짐없이 할 .. 일상 2009.02.11
이젠 바꿔야 할 음식 이름 새로짓기 이젠 바꿔야 할 음식 이름들 내가 2007년도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13일간 걸어서 올라 올 때 부산에서 출발 하여 첫 숙박지가 언양 < 양산 통도사 근교> 그곳에 처음 간 곳이라 저녁 식사를 할 만한 곳을 알아내기 위해서 이 곳 저곳 살 펴 보아도 특별한 음식 메뉴가 보이질 않내 보이는 것은 할머니 .. 일상 2009.02.09
사람 사람 사랑하는 이 곁에 없으면 삶은 동물만도 못하고 멀리 떨어져있는 님 을 향해 새처럼 날아가고 싶어라 지난날의 추억은 우리의 서로의 마음속에서 자리 잡고 있고 세월은 흘러서 아까운 시간은 점점 더 빨리만 가는 것으로 느껴지고 이것저것 아무리 생각 하여도 머리만 복잡해 지내 일상 2009.02.09
음식점에 매출을 늘일 수 있는 아이디어 공개 내가 러시아 어느 식당에 갔을때의 일이다 그곳은 한겨울 추위가 영하 40도 까지도 내려갈 때가 있기 때문에 뚜꺼운 외투를 남녀 모두 입고 있다 해서 사람들어 가는 공공 장소에는 반드시 외투 보관소가 건물안에 설치되어 있다 나는 그곳에 들어 가서 외투를 맞기고 번호표를 받고 돌아서서 좌석이 .. 일상 2009.02.07
아버님의 건강 비결 올해 87세가 되신 아버님의 말씀이다 1 큰 돈을 손에 만져볼려고 생각 하지 마라 작은것에 단순하게 열심히 노력하라 1 가까운 사람에게 돈 거래 하지 말고 꼭 하려거든 지나치게 정확하게 계산을 따지지 마라 1 하는일을 실패해도 본인 스스로 해결 하고 친인척을 끌어 들이지 말아라 1가까운 사람에게.. 일상 2009.02.07
고구마도 가꾸면 난 많큼 예쁜 화초로 자라요 어머님이 방안에서 정성 스럽게 유리병에 가꾼 작품 정말 자연스럽게 보기좋아요 병안에 곱게 머리결 처럼 뿌리를 내리고 ... 일상 2009.02.06
블로그에 귀감이 가는글 글재주는 뒤지더라도 앞으로 올려 주시면 안되나 요즈음 보면 다음블로그 첫 페이지에 장식되는 글 물론 좋은글도 있지만 특별하게 내용없는글도 보인다 물론 블로그 관계자분 께서 엄선하여 1면으로 내 보내는것으로 알고있으나 자랑스럽게 내 놓을 만한 이야기가 아닌것이 올라와서 클릭하여 보면 이건 아니다 라고 까끔 느낌니다 물론 문장력이 .. 일상 2009.02.06
1880년에 태어나 아직 살아계신 우즈베키스탄 할머니 <만 128세> 1880년생이면 몇살이여 만으로도 128세 아래사진 입니다 1880년 7월1일 태어난것으로 기록되어있는 tuti yusupova 인간이 누릴수 있는 수명이 잘 관리하면 120세 까지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분은 그것도 넘어가셨내요 눈과 혀상태가 아주좋은것으로 보여서 아직더 얼마나 사실지 궁굼합니다 일상 2009.02.05
초강력 호신용 스프레이가 내장된 여성전용 휴대폰 핸드폰 제조회사에 아이디어 하나 드릴 께요 요즈음 여성을 상대로 강력 범죄가 많이 발생하여 휴대폰 위치 추적 가입자가 많이 늘어 난다고 하는데 휴대폰 자체내에 초강력 스프레이가 내장된 휴대폰 개발하여 시판 하시면 완전 대박 날겁니다 우리나라의 여러개의 휴대폰 제조 회사가 있는데 가장 .. 일상 2009.02.05
여성의 안전한 귀가 방법 1.자주 이용하는 택시 전화 번호를 3개 정도 핸드폰에 입력 시켜 놓아라 <운전기사 핸드폰 번호> 콜택시포함 1 택시를 타고 가능한 집앞에 내리고 공손하게 제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가 주세요 아니면 대문 내지 아파트 스크린 문앞까지 동행을 부탁 하시든지 < 이방법은 제가 외.. 일상 2009.02.04